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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4 10:31
김무원 주지 “부처님 따라
 글쓴이 : 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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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한불교 천태종 대전 광수사에서 열린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장면.ⓒ김정원 기자

대한불교 천태종 대전 광수사(주지 김무원) 주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이 12일 오전 광수사 도량에서 신도와 허태정 대전시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봉축법요식은 33번의 타종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관불‧헌화‧분양,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 대조사 법어 봉독, 봉축법어,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원 주지는 봉축법요식에 “우리는 오늘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자. 보살도(菩薩道)를 행하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새겨보고자 한다”고 서두를 꺼냈다.

김 주지는 “보살위도중생고로 상수최승회향업이라. 보령삼계특안락하야 실사당성무상과로다”며 화엄경을 낭독했다. 

▲ 김무원 대전 광수사 주지스님이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정원 기자

이어 “이 게송(偈頌)은 중생을 제도해 안락케 하고 나아가서는 불과를 이루게 하고 불과를 이루고는 다시 또 보살행을 실천해 다음 중생들을 이와 같이 교화하고 제도하게 한다”면서 “이것이 불교가 펼치는 보살 운동이요, 세상을 장엄하여 청청케 하는 화엄경의 말씀”이라고 말했다. 

김 주지는 “석가부처님께서는 억겁파생의 공덕을 쌓아서 이 세상에 부처로 오셨다. 억겁파생의 석가부처님께서는 보살도라는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을 생긴다’며 이 세상에 오셔서 인과의 법칙을 실천하며 중생을 계도하셨다”면서 “우리 중생도 그와 따라서 모든 삶과 더불어 상대성을 갖고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메시지를, 인과의 법을 우리 보살수행토로서 실천할 때 이 세상은 바로 정토가 되고 극락이 된다”고 밝혔다.

▲ 허태정 대전시장이 광수사에서 열린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있다.ⓒ김정원 기자

그는 “부처님을 따라 또 수행하다 보면 다음 내생에는 반드시 다 부처가 될 것이고 또 부처로 거듭나서 세세생생 우리가 부처님 세상에서, 불복토에서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시 마음을 모아서 심성을 바치는데 등불 하나를 공양을 올리고 그 광명 속에서 안락을 얻도록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봉축법요식 축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 광수사는 유성뿐만 아니라 대전을 대표하는 부처님의 도량이고 널리 중생들을 구제하는데 늘 앞장서는 곳이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정진하는 곳으로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곳이 광수사”라고 전했다.   

한편 봉축법요식에는 광수사 신도와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장, 박병석‧조승래 의원, 박성효 전 대전시장, 천주교·원불교·기독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했다.

▲ 12일 대전 광수사에서 열린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앞줄에는 김무원 주지 스님과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병석, 조승래 의원, 박성효 전 대전시장 등이 앉아 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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