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 인사말
광수사 주지스님의 인사말을 들어 보겠습니다.
한국 천태종을 개창한 대각국사 의천스님의 시 가운데 한 구절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만나 무명에서 벗어난 환희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번개처럼 지나가는 세월의 끝자락만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이 범부(번뇌에 얽매여 생사를 초월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입니다.

부처님께서 무상의 진리를 설하셨지만, 우리 중생들은 번뇌와 집착에 빠져 고해에서 방황하며 하루하루 살아갈 뿐입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면서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라’ (스스로 등불을 삼고, 가르침을 등불로 삼으라) ‘둘이 한 길을 가지 말라’(불법을 널리 펴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대한불교 천태종 대전광수사가 인터넷에 ‘사이버도량’을 열게 된 것은 부처님 위의 말씀처럼 부처님의 뜻을 사바세계 곳곳에 전하라는 원력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불법의 진리를 적극 알리는 것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상월원각 대조사 스님의 원력이기도 합니다.

대전 광수사가 ‘사이버도량’과 인연을 맺은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에 담겨있는 ‘부처님 가르침’을 통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상에 한줄기 맑은 향기를 느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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